반가운 얼굴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몽골, 중국, 베트남, 키르키즈스탄, 브라질, 알바니아, 이태리, 한국, 캘리포니아, 미시간, 메릴랜드에서 지역과 시차를 넘어서 함께 했습니다! 이렇게 여러 지역에 계신 분들이 한 자리에 '만사인'으로 함께 있을 수 있게 되었는지요! 건강한 교회, 건강한 목회에 대한 갈망들을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때에 서로 연결 시켜주신 것으로 밖에 설명할 수 없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을 통과하고 있지만, 만사인 글로벌 네트웍을 통해 복음의 능력은 결코 자가격리 되지 않을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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