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heaven You came Helpless babe
Entered our world Your glory veiled
Not to be served But to serve
Your give life That we might live
(Chorus)
This is our God The Servant King
He calls us now To follow Him
To bring our lives
As a daily offeringof worship to The Servant King
There in the garden Of tears My heavy load He chose to bear
His heart with sorrow was torn
Yet not My will But Your‘s He said
(Chorus)
Come see His hands And His feet
The scars that speak of sacrifice
Hands that flung stars Into space to cruel nails Surrendered
So let us learn How to serve
And in our lives Enthrone Him
Each other's needs to prefer
For it is Christ We're serving
-The Servant King-
당신은 무력한 아기의 모습으로 하늘에서 오셨습니다
이 세상으로 오셨으나 당신의 영광은 감추어져 있었습니다
그것은 섬김을 받기 위함이 아닌 섬기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영생을 얻도록 죽기까지 복종하셨습니다
(Chorus)
이분이 우리의 종되신 왕이십니다
이제 그분은 우리에게 '나를 따르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삶을 주님을 향한
매일의 경배의 제물로서 드리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눈물의 정원에서그 분은 나의 무거운 짐을 짊어지시는 길을 선택하셨습니다
그 분의 마음은 슬픔으로 찢어지는 듯 했으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고그 분은 말씀하셨습니다
(Chorus)
와서 그의 손과 발의희생을 말해주는 상처 자국을 보십시오
천지를 창조하셨으나 잔인한 못에 찔린 그 손을 보십시오
이제 우리가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
그리고 우리의 삶에서 어떻게 그를 경배해야 하는지 배우게 하소서
그것은 선행되어야 할 각인의 의무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먼저 본을 보이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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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스가랴9:9)
왕과 겸손은 같이 쓰일 수 없었습니다.
세상의 어떤 왕도 왕이기에 겸손이 부적절해집니다.
그런데 오직 만왕의 왕이신 여호와 하나님은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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